지난해 6월 도로 유실로 9개월 간 복구 공사가 진행된 Palin-Escuintla 고속도로 44.50km 지점이 28일 재 개통된다.
건설통신부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도로유실로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Palín-Escuintla 44km 지점이 조만간 정상화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는 팔린-에스킨틀라 고속도로의 복구 공사가 내년 3월말 모두 끝난다고 발표했다.
건설통신부 장관이 Nahualate 다리와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에 대한 복구공사에 대해 발표했다.
Palin-Escuintla 고속도로의 복구공사가 최대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 싱크홀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던 비야누에바시 소나 6 도로의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통행이 재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