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비로 이재민 46만 명이 발생했다.
재난대책본부는 최근 계속 내린 비로 지난 일주일간 전국에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1일 새벽 과테말라 영토에 진입한 폭풍 'Amanda'로 인해 전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