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방면 14.8km 지점에서 또 다른 지반침하가 발견되었다.
도로관리공단은 산사태와 침식을 막기 위해 8월 4일과 12일 CA-9 도로 11.9km와 12.1km 지점에 대한 재해예방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과 30일 전국에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와 침수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5일 Interamericana 도로 208km 지점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했다.
19일 밤 산사태가 발생한 소나 6, San Julián Chinautla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대피명령을 받았으나 갈 곳이 없다며 대피를 거부하고 있다.
비야 까날레스에서 보까 델 몬떼로 향하는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안띠구아 방면 21.5km 지점 도로에서 올 들어 3번 째 산사태가 발생하고 믹스코시 나랑호에서는 싱크홀이 발생했다.
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에서 또 다시 산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6월 25일과 7월 15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지점 인근에서 19일 또 다시 토사가 흘러내렸다.
18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Interamerica 도로 24km 지점의 중앙화단을 이용해 차선을 신설해 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토요일 산사태가 발생한 Interamerica 도로의 토사는 모두 제거되었으나 여전히 사고의 위험이 있어 한 쪽 도로만 이용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안띠구아 시 방면 Interamericana 도로 26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 통행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