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걸려오는 신고전화 중 90%는 허위신고로 알려졌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취임 직후 약속한 대로 자신의 개인 재산을 14일 공개했다.
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검찰은 택시나 우버 등 이용시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내년 총선 참여를 위한 과테말라 국외부재자 신고가 60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 215곳을 적발해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혼란한 시기를 틈타 무단으로 가격을 인상한 상점들에 대한 신고가 500건이나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