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월 4일 관보를 통해 쇼핑몰과 슈퍼마켓 및 상점의 영업시간 제한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조치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재래시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로 연장한 것과 동시에 쇼핑몰과 슈퍼마켓의 영업시간을 오후 7시 까지로 제한했다.
정부는 방역지침 강화조치로 시장의 영업시간을 제한한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영업시간으로 오후 5시로 연장했다.
정부의 영업시간 축소에 재래시장 상인들을 불만을 표현하며 소나 1 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18일부터 은행들 영업시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