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확진자 1,830명, 사망 108명 재난사태 5월 17일까지 연장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국경 El Florido 세관 폐쇄
Teculután市長이 운전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