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T는 사람과 차량이 몰리는 31일 오후, 음주운전이나 사고 위험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모임이 증가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술을 마신채 운전하던 시외버스 운전자 두 명이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