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과테말라 시내 주요 지점의 도로체증이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많은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잠을 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들의 개강으로 시내 차량 정체가 늘어나며 과테말라시내에서만 43개의 가변차선이 운영되고 있다.
휴가를 떠나려는 과테말라를 떠나려는 차량들로 인해 지난 주말부터 도로 정체가 이어졌다.
연말연시를 맞아 쇼핑과 모임이 늘어나며 시내 차량 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섯번째 2021년 꽃 축제가 안띠구아에서 열렸으나 사람과 차량이 몰리며 시내 진출입에 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