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은 시위 중 폭력사태 발생과 관련 불순세력의 폭력조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통과가 불투명했던 퇴직군인 보상금 지급법안이 국회 난입사태 이후 오히려 반대 국회의원들이 늘어나며 국회통가가 불가능해 졌다.
19일 폭력시위 중 체포된 퇴역군인 4명에 대해 검찰은 테러혐의로 기소했다.
UNE당의 Carlos Barreda 의원은 폭력사태 후 국회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국회는 퇴역군인들의 폭력시위로 인해 21일 본회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보상금을 요구한 퇴역군인들의 시위대 국회 주차장까지 난입하고 방화를 저지르는 등 폭력시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