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021년 최저임금이 올 해와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2021년 신하기가 내년 1월 7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는 이상한 예산 17억 께짤이 사용되는 대형건설사업 17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 했으나 일부 국회의원들은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교육부는 올 해 코로나로 상태로 인해 원격수업을 기존보다 한 달 늘린 11월까지 계속할 계획이며, 2021년도에는 대면수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노동계와 고용계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135을 고용계는 올 해와 같은 최저임금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