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기업인들은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로 '해외투자 유치'를 꼽았다.
퇴역군인들이 25~27일 또 다시 시위를 연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테말라 상공회의소(CIG)는 불법적행 시위를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물가 오름에 따라 해외에서 밀수되는 물품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Erika Aifán 판사를 지지하기 위해 9일 법원을 방문한 William W. Popp 미국대사에 대해 CACIF와 CIG가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대중교통 재개 지금이 적기인가?.
쇼핑몰을 비롯한 민간기업들이 대중교통 운행 개시 시점에 맞춰 영업을 재개할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