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정부가 요청한 Estado de Calamidad를 8월 27일 표결을 통해 찬성 85표로 통과시켰다.
대통령은 6번째 재난사태 연장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연장안이 승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재난사태 기간을 8월 5일까지 연장하겠다며,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정부는 재난사태 기간을 7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7월 5일까지 재난사태 기간을 연장시키는 안을 국회에 송부, 통과를 요청했다.
검찰은 국가 재난사태(Estado de Calamidad)가 선포된 후 지금까지 Q2억 7천만 상당의 마약과 비행기 ,잠수함 및 마리화나를 압수하고 19명을 체포했으며, 이과정에서 시신 2구를 수습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 과테말라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 달 반 만에 585건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는 어제 국가 재난 선포 기간을 오는 6월 5일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