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위원회가 28일 저녁 5%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 2023년 4월 이 후 16개월 째 기준금리가 동결되었다.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는 4월 24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지난 1년과 같이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5%로 결정하며 11개 월째 5% 기준금리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과테말라 경제 상황을 국회에 보고한 중앙은행은 올 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IGSS와 JM의 의견서가 공개 되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21일 기준금리를 0.25% 또 다시 인상하며 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