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등이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소나 6에서 14일 새벽 사제 폭발물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린 아이들을 이용해 길 거리에서 사탕을 팔거나 구걸하도록 시킨 뒤 모은 돈을 갈취한 부부가 체포되었다.
범죄조직 Barrio 18로 갈취 요구를 받아오던 Litegua 버스 회사가 괴한들의 공격으로 22일 운전기사와 승객이 사망했다.
증가하는 협박 및 갈취 범죄로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거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납치된 척 연기했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범죄자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9일 만에 다시 체포되었다.
과테말라 식음료 협회사의 40%가 갈취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소 주변에는 Extorsion 범죄를 막기 위한 신호차단기가 설치되어 동작하고 있지만 일반 전화만 걸러지는 약점을 이용해 재소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전화를 걸고 있다.
코로나 시기 잠시 주춤했던 협박 및 갈취 범죄(Extorsion)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매해 발생하는 협박갈취 범죄로 매해 5,7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단체가 발표했다.
5일 주민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다 원주민 단체에 적발된 22세 남성이 채찍을 맞은 후 범행을 지시한 것은 전 교도소 소장이라고 주장했다.
대중교통을 상대로 한 폭력이 다시 기승하며 협박갈취 범죄가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까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