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재판을 받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이 Cambio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등록되었다 철회되는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최고선거법원 판사 3명에 대한 면책특권 철회를 법원에 신청했다.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후보자격을 인정한 최고선거법원 판사들이 시민단체에 의해 직권남용으로 고발 되었다.
브라질 건설회사 Odebrecht으로 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에 대해 Feci가 재 수감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5월 24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미국에서 수감생활과 뇌물사건의 재판에도 마누엘 발디손이 또 다시 대선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송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의 자녀들은 그의 2015년 대선 당시 부정선거 행위가 있었다며 전직 TSE 판사를 고발했다.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되어 미국에서 복역한 마누엘 발디손 전 Lider당 대선 후보가 10월 5일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