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ín-Escuintla 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사라진 5월 1일 0시 무료화를 지지하는 운전자들이 요금소 앞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가 5월 1일부터 통행료가 면제된다.
19일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요금 무료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으나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지 못 하며, 5월 1일부터 새로운 요금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를 위해 저소득층의 DPI 재발급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 주겠다고 광고 한 후 찾아온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 LA주재 과테말라 영사관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DGAC는 입국시 코로나 검사결과지를 제출하지 않고 공항내 시설에서 무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