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은 백신접종단을 상대로 한 폭력사태 이후 백신접종 계획을 재고하고 있지만 백신접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로 보건부 장관직을 그만 둔 아멜리아 플로레스 전 장관은 재임시절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아멜리아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이 15일 만에 또 다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며 국회 소환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멜리아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도 2일 코로나에 확진 되었다.
스푸트니크 V 백신구매와 관련 플로레스 보건부 장관은 문제 없었다고 주장했다.
Winaq당은 러시아 백신 구매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포함해 5명의 정부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주말 고령층의 백신접종과 관련 혼란이 발생한데 대해 보건부 장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과했다.
26일 대통령 담화문 중 소외된 것처럼 보였던 보건부 장관의 위치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상에 논란이 일었다.
보건부 장관 "대규모 코로나-19 검사 불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