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코로나19 관련 자료의 집계 기준시간을 변경하고, 전날 발표했던 현황을 포함해 26일 발표함으로써 혼란을 일으켰다.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조사할 역학조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 역학조사부의 Manuel Sagastume국장은 정부의 통계자료 은폐에 항의하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보건부와 과테말라시청 공무원 각각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