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초 잠시 주춤했던 건설업이 하반기에는 상업용 빌딩과 아파트 및 콘도미니엄 건설이 주도하며 다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의 차량 판매 시장은 신규 차량은 성장하고 있으나 중고 차량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16.5% 성장했던 의류 및 직물 수출액이 올 해는 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봉제산업이 올 해는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민간분야 경제주체들로 은행 대출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며 장례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코로나에도 올해 한-과테말라 무역액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