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멕시코 이민자 보호소 화재로 사망한 과테말라인들의 시신 17구가 11일 과테말라로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니카라과에서 마약관련 범죄로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되었다는 소문이 퍼졌던 José Armando Ubico 의원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되어 미국에서 복역한 마누엘 발디손 전 Lider당 대선 후보가 10월 5일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
Tamaulipas에서 희생된 시신 중 16구가 12일 과테말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1월 6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과테말라 불법이민자가 새해 처음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Alejandro Sinibaldi가 도주한지 4년만에 체포되어 멕시코에서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
월요일 미국에서 과테말라로 송환된 불법이민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국 정부가 3번째 일시적 송환중단 조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