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217, 주황색 64, 노란색 59, 녹색 0
위수령이 연장되지 않으며, 기존 지역별 신호등 시스템에 따라 방역지침이 변경된다.
보건부는 1월 8일부터 21일 사이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을 발표했다. 적색 : 89곳, 주황색 : 101곳, 노란색 : 149곳, 녹색 : 1곳
보건부는 12월 25일부터 1월 7일까지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을 발표했다.
9월 3일까지 전국의 코로나 상황에 대한 평가결과 적색 201곳, 주황색 93곳, 황색 46곳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코로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신호등 시스템을 구분하는 기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일요일 저녁 9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향후 2주간의 규제사항을 설명했다.
신호등 시스템치 처음으로 적용된 지난 2주간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주황색에서 적색으로 바뀐 지역이 11곳 더 늘어났다.
각 지방정부와 과테말라 시민들은 오늘 저녁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발표할 '신호등 시스템'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