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개발부는 7월 말부터 전국의 25,000가구에 월 Q 250씩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abal당과 UNE당은 퇴역군인들의 지원금액과 기간 및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에게 3년간 조림사업 참여시 Q 36,000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12만 께짤의 지원금을 요구했던 퇴역군인들은 이에 반발했다.
28일, 과테말라 의회는 퇴역군인에게 Q 36,000을 지원하는 법안을 논의했으나, 퇴역군인들이 요구한 Q 12만 에는 모자라 차후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지원금이 오늘(5월 7일)부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