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롤라 주 라 라구나 지역 원로회는 지역 주민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이유를 들어 3명의 남녀를 지역에서 추방하는 결정을 내리고 외곽 지역으로 이들을 이송시킨 후 내 쫓았다.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Alejandro Eduardo Giammattei Cáceres가 14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후 과테말라로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일러에 실려 미국으로 가려던 아이티, 네팔 및 가나 이민자 126명은 결국 온두라스로 추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