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 화재로 하루 단위로 휴교령을 내려 온 교육부가 추가 공지가 있을 때 까지 무기한 대면수업 중단을 선언했다.
아마띠뜰란 화재로 인해 발생한 대량의 연기로 1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교육부는 휴교 명령을 수요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쓰레기 매립지의 화재로 인한 연기가 여전히 유해하다며 9일에도 휴교령을 발령했다.
7일 발생한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발생한 유독성 연기로 인해 교육부가 8일 과테말라주와 사까떼뻬께스주에 휴교령을 내렸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월요일과 화요일 전국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Walter Mazariego 신임총장이 학내 사태 131일 만에 공개적으로 문제 해결의지를 밝혔으나 시위 학생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