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주년 독립기념일이 일요일(15일)임에 따라 월요일(16일)에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휴무에 들어간다.
은행감독원은 시중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휴무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휴일인 11월 1일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선거 다음날인 6월 26일을 공무원들의 휴일로 지정했다.
대사관이 노동절인 5월 1일 휴무한다고 밝혔다.
부활절 기간 법정 휴일은 목요일부터이며, 휴일과 주휴일이 겹치는 경우 사업주는 주휴수당도 지불해야 한다.
SIB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부터 26일 까지 은행을 비롯한 각종 금융회사들이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0월(월) 개천절로 휴무한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공무원들은 16일(금)에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13일 낮 12시 30분부터 부활절 휴무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SIB는 시중 은행들이 12월 31일 정오부터 1월 3일까지 휴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