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12월 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3 중남미 대한민국 예술제가 국립극장측 사정으로 12월 16일로 다시 연기되었다.
소나 14 투표소 인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TSE는 18일 부터 전국 투표소에 투표용지를 배송한다고 발표했다.
4일 열련 2023 대선 토론회에 UNE당 Sandra Torres 후보와 Valor-Unionista당 Zury Ríos 후보, Caba;당의 Edmond Mulet 및 Vamos당의 Manuel Conde 후보가 참석했다
비대면 수업 후 대면수업을 시작한 학교와 교육부는 준비부족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코로나 이후 과테말라의 경제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올 해 치뤄질 선거로 인해 악영향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CE 1 지역 7%, CE 2 지역 4%의 2023년도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되었다.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에는 정부, 고용계 및 노동계 모두 동의 했으나 인상률은 모두 제각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12월 대통령이 결정하게 되었다.
2023년 최저임금과 관련 노동계가 하루 Q 180를 요구했다.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2023년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이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