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el Baldizón의 국회의원 후보자격을 인정했던 최고선거법원이 거센 항의에 부딪혀 Manuel Baldizón의 후보자격을 번복했다.
미국에서의 실형선고로 국회의원 후보등록이 거부되었던 Manuel Baldizón이 최고선거법원 판사들의 결정에 따라 후보 등록이 가능하게 되었다.
Manuel Baldizón이 최고선거법원으로부터 후보등록을 거부당하자 항소제기와 재심을 요구했다.
재판을 받으며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Manuel Baldizón에 대해 Feci가 법원에 재수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Cambio당이 대선 후보로 Álvaro Trujillo Baldizón를 선출했으나 Manuel Baldizón과 그의 아들 Jorge Baldizón을 비례대표 1번과 2번에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