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 PMT요원들간 관할구역 문제로 주먹다짐이 벌어지며 서로 상대방에 대해 비방하는 촌극을 벌였다.
불법주차에 항의했다 체포된 계란장수의 차량이 주인에게 되돌아 갔다.
뻬따빠의 한 쇼핑몰은 주차된 PMT차량에 족쇄를 채우고 벌금을 부과했으며, 시측은 쇼핑몰에 벌금을 납부했다.
PMT요원과 계란 판매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PMT국장이 국회에 소환되었으나 질문에 대답하지 못 했다.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장애인 운전자가 장애인 전용공간에 주차했다 벌금을 부과받았다.
PMT 일부 대원의 테스트 요구로 이루어진 추가 검사에서 5명의 PMT요원이 더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이 일부 규제완화 조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5월 4일 곧바로 과테말라 시내 대부분의 도로에서 교통량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