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그의 상관이 근무에서 배제되고 감사를 받고 있다.
새 경찰제복에 삽입될 QR 코드를 통해 경찰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다.
경찰이 새로운 색깔의 제복 디자인을 발표했다.
26일 19세 여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소나 9에서 한 여성이 경찰로부터 현금 요구와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회는 지난 5월 21일까지 모금된 기부금과 물품을 정리해 경찰에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 및 손 세정제를 기부했다.
경찰청장, 코로나에 감염된 경찰들이 IGSS 병원에서 복도에 방치되는 등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