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  2024-09-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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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그의 상관이 근무에서 배제되고 감사를 받고 있다.

  •  2024-04-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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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찰제복에 삽입될 QR 코드를 통해 경찰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다.

  •  2023-06-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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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새로운 색깔의 제복 디자인을 발표했다.

  •  2023-06-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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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19세 여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22-07-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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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9에서 한 여성이 경찰로부터 현금 요구와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  2022-05-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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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  2022-05-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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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PMT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1-07-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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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지난 5월 21일까지 모금된 기부금과 물품을 정리해 경찰에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 및 손 세정제를 기부했다.

  •  2020-05-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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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코로나에 감염된 경찰들이 IGSS 병원에서 복도에 방치되는 등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  2020-05-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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