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과 항소법원 판사직에 도전했던 현직 검사가 자격 미달과 거짓 주장으로 후보자격도 얻지 못 하고 탈락했다.
지난 3월 27일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던 Mirian Reguero Sosa 검사가 범죄조직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가 발견되어 11일 전격 체포되었다.
지난 달 27일 발생한 검사 공격 사건에 대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비겁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코로나검사방법과 장소에 따른 가격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 주겠다고 광고 한 후 찾아온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 LA주재 과테말라 영사관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휴가가 끝난 월요일부터 IGSS 병원 앞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생겼다.
1월 1일부터 코로나 검사지 제출없이 입국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DGAC는 입국시 코로나 검사결과지를 제출하지 않고 공항내 시설에서 무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 검사능력 확대를 위해 50개의 민간 실험실에 대한 승인을 준비중에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 확진자와 사망자 및 완치자 등을 알 수 있는 앱을 개발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의 하루 코로나-19 검사수는 인구가 절반인 엘살바도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시내 병원 중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 대해 발표했다.
산 카를로스 대학은 대중교통 재개에 반대하고 코로나-19 검사수를 더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