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5에서 무단횡단 하는 소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죽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해 2,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8일 새벽 Escuintla 시 방면 70km 지점에서 시외버스와 트레일러가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20년 마지막 날과 2021년 새해 첫 날에도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통체증이 늘어난 가운데 교통사고도 이어져 혼란을 가중시켰다.
28일(일) 45명을 태우고 가던 시외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어젯밤 내린 비로 도로 노면이 젖어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아침부터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