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에도 1천 여건의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교통사고 중 두 번째 많이 발생하는 사고로 기록 되었다.
23일 새벽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뻬리뻬리코 육교와 충돌해 양방향 도로 모두가 통행이 금지되었다.
남편과 함께 또르띠야를 사러 가던 임신 8개월된 여성이 인도를 덮친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대형 트럭의 사고로 교각의 절반이 부서진 Bran교 평가가 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와 아마띠뜰란시 태평양 방면 도로 29km 지점에서 차량 폭발 사고와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정체를 빚었다.
16일 새벽 발생한 육교 추돌 사고는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육교와 추돌 후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휴일을 맞은 월요일 전국에서 다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에서 10중 이상의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성인과 미성년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6출 이상 대형화물차의 이용이 허용된 5월 이 후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의 관리권한이 정부로 이양되고 6축 이상의 대형 차량이 허용된 5월 8일 이후 대형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전복된 트럭에서 주민들이 물건을 훔쳤으나 경찰은 이를 막지 못 했다.
정부에게 관리권이 이양된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의 이용차량이 증가하며 사고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