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체의 한 마을 주민들이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던 남성들을 경찰서에서 끌어 내 폭행 후 몸에 불을 질러 살해했다.
5일 주민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다 원주민 단체에 적발된 22세 남성이 채찍을 맞은 후 범행을 지시한 것은 전 교도소 소장이라고 주장했다.
끼체주 Chiche에서 산불이 발생해 400헥타르 이상이 소실되었으며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끼체지역 지도자들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기피인물로 규정하고 Nebaj지역의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Quiche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도 없고 공부할 여력도 없어 미국으로의 밀입국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끼체주 Santa Cruz 시에서는 12세~17세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산 까를로스 대학내 IGSS를 비롯해 우에우에떼낭고와 끼체 및 이사발 일부 지역에서 12세~17세 연령대의 백신접종을 시작했으나 보건부는 일부지역에 한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규모 파티를 주최한 사람들에게 법원이 마스크 기부와 방역지침 캠페인 시행을 명령했다.
북서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며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