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GSA는 오는 6일 소나 4와 10 일부지역의 전력망 유지보수를 위해 전기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물 공급이 중단되며 직원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었던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10일 또 다시 단전사태가 발생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6일 또 다시 단수가 발생하며 최소 9시간 동안 화장실 사용이 금지되었다.
Aurora 국제공항은 공항내 발전시설 수리를 위해 10월 1일과 2일 하루 3시간 씩 터미널 전기공급이 준단된다고 밝혔다.
아우로라 공항이 전력시스템 유지보수와 백업 시스템 설치를 위한 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 10변전소에서 새로 인한 감전사고로 일대가 두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올 해 상반기 전력사용량은 판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각 항만을 통제하는 SAT이 항구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카메라 대부분에 접속권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EGSA는 11월부터 전기요금 미납 사용자를 대상으로 단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