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 7월의 인플레이션율이 3.7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월의 물가 상승률이 3.36%를 기록했다.
3월 물가상승률이 3.24%로 나타나며, 물가상승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 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의 물가상승률이 4.89%를 기록하며 하락하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물가상승률은 4.7%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6월의 물가상승률이 5월에 이어 하락하며 4.9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식품 및 음료 가격이 상승하며 6월 최저생계비와 최저생활비는 모두 상승했다.
5월의 물가상승률이 6.5%로 나타나며 4월 8.32%보다 -1.78% 하락했다.
과테말라 국민의 33%의 경제가 악화되며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의 물가상승률이 3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상승 고착화될 위험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