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mericana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산사태에 휩쓸렸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물차와 대중교통의 면허취득 기준 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갈취범들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버스에 올라 타 승객들을 하차시킨 후 화염병을 던져 버스를 전소시켰다.
21일 오전 루즈벨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중교통의 제3자 보상 보험가입 의무정책 시행을 정부가 또 다시 6개월 후로 연장했다.
대중교통의 보험의무가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들이 2일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차량이동 시위를 벌인다.
경찰은 지난 토요일 버스에 불을 붙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8일(일) 45명을 태우고 가던 시외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인근 지역과 시내를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들이 11일부터 운행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정부와의 협의없이 요금을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Transmetro의 운행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