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과테말라시에서 Santo Domingo Xenacoj로 향하던 스쿨버스가 도로 옆 계곡으로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La Paz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구조대를 위해 음식을 나누어 주는 주민들의 모습이 목격 되기도 했다.
10일 새벽 발생한 버스 추락 사건으로 5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레발로 대통령은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Interamericana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산사태에 휩쓸렸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물차와 대중교통의 면허취득 기준 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갈취범들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버스에 올라 타 승객들을 하차시킨 후 화염병을 던져 버스를 전소시켰다.
21일 오전 루즈벨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중교통의 제3자 보상 보험가입 의무정책 시행을 정부가 또 다시 6개월 후로 연장했다.
대중교통의 보험의무가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들이 2일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차량이동 시위를 벌인다.
경찰은 지난 토요일 버스에 불을 붙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8일(일) 45명을 태우고 가던 시외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