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ruko Pop의 실종과 살인 사건에 연루된 여인의 존재가 조사결과 드러났다.
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4일 새벽 믹스코시에서 토막난 시신과 함께 도둑질의 결고라는 메모장이 발견되었다.
지난 8월 길 거리에서 살해당한 Herrera Llerandi 병원의 Herrera Llerandi 가족들이 검찰과 병원이 나서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촉구했다.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을 살해한 범인에게 법원이 최대 64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에스꾸인뜰라 주의 한 농장에서 총에 맞고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다.
Villa Canales지역은 올 상반기 지난해 대비 살인사건이 크게 증가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4일 Peten의 한 주택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된 가운데, 사건 현장 주변에서는 소총 탄피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뭉치가 발견되었다.
연초인 지난 7일, 소나 10의 Santa Catarina Pinula시내 주택단지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7월 트렌스 젠더를 살해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21년 형을 선고받았다.
코로나 이 후 감소했던 살인사건이 늘어나며 올 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9일 소나 7 La Verbena 묘지 밖에서 살해된 일가족 6명의 신원이 알려지며 검경은 갱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