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항공 총국이 12일부터 과테말라에 입국하는 모든 승객들이 더 이상 백신접종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결과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23일 저녁 내린 폭우로 아우로라 국제공항 건물과 출국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외국은 돈을 갈취하려던 경찰이 공개되며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월부터 운영되던 아우로라 공항내 민간 코로나 검사시설이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결국 폐쇄되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코로나 신속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소가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산재로 공항 운영이 중단되었던 아우로라 국제공항이 24시간 만에 운영을 시작했다.
빠까야 화산 폭발로 23일 오전 아우로라 공항이 폐쇄되었으나 이후 상황도 나아지지 않아 24일 오전 7시까지 공항 폐쇄가 연장되었다.
빠까야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활주로를 덮어 아우로라 공항의 운영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