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또 다시 연료가격이 갤런 당 Q2 인상되며 3주간 총 Q 5인상되었다.
과테말라 연료가격이 2주 연속 상승하며, 고급 휘발유는 Q 35.76, 일반 휘발유는 Q 34.26, 디젤유는 Q 29.46을 기록했다.
지난 1년 사이 국제유가는 40% 하락했지만 과테말라 연료가격은 환율 등의 영향으로 30%만 하락했다.
에너지광산부가 3월 마지막주 지역별 권장연료가격을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가 1일 발표한 지역별 연료가격에 따르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광산부가 매주 발표하는 과테말라 시내 주유소 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갤런 다으 Q 0.45, 디젤은 Q 1.56씩 하락했다.
연료가격이 Q 0.5~ Q2.1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Q 35.69, 고급 휘발유 Q 36.99, 경유 Q 36.49로 인상되었다.
국제 연료가격은 하락했으나 과테말라 국내의 연료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
연료가격이 또 다시 하락했다.
고급 휘발유 Q 34.49, 일반 휘발유 Q 32.89, 디젤 Q 35.59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
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