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차량은 더 늘어나고 있다.
중미 국가 중 연료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과테말라로 나타났다.
Luis Ayala Vargas 에너지광산부 차관이 올 해 말까지 연료비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판 가스를 제외한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되며, 고급 휘발유는 Q 41.89, 일반 휘발유 Q 38.83, 디젤도 Q 38.50으로 인상되었다.
정부의 보조금 지급에도 디젤은 연초보다 Q 10.79, 일반 휘발유는 Q 7.50, 고급 휘발유는 Q 9.80 상승했다.
화요일 주유소의 연료가격이 인상됐다.
에너지 광산부는 이번주 연료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연료가격 중 원가와 운임 및 보험료가 판매가격의 60~70%를 차지한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자국의 연료가격이 중미 국가 중 가장 싸다고 밝혔으나 이는 FEFE와 IVA가 일시적으로 면제되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Diaco는 지난 2주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회가 수요일 오후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안을 다시 통과시킨 가운데,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연료가격 안정화 법안등을 목요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일부 주유소에서 갤런 당 Q 40에 휘발유가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