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에너지 광산부가 발표한 연료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Q 2.72하락한 Q 40.79와 Q 39.54, 디젤은 소폭 상승해 Q 37.16으로 나타났다.
고급 휘발유 Q 4.51, 일반 휘발유 Q 42.26, 디젤 Q 37.07
연료가격이 또 다시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가격이 Q 42.26, 고급 휘발유 가격은 Q 43.51, 디젤은 Q 37.07로 높아졌다.
7일 연료가격이 Q 2.88이나 Q 3.16으로 인상되며 휘발유는 Q 40이상, 디젤은 Q 34.16으로 올랐다.
26일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하며 휘발유는 Q 42.59, Q 39.49로 디젤은 Q 31.79로 낮아졌다.
연료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차량은 더 늘어나고 있다.
중미 국가 중 연료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과테말라로 나타났다.
Luis Ayala Vargas 에너지광산부 차관이 올 해 말까지 연료비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판 가스를 제외한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되며, 고급 휘발유는 Q 41.89, 일반 휘발유 Q 38.83, 디젤도 Q 38.50으로 인상되었다.
정부의 보조금 지급에도 디젤은 연초보다 Q 10.79, 일반 휘발유는 Q 7.50, 고급 휘발유는 Q 9.80 상승했다.
화요일 주유소의 연료가격이 인상됐다.
에너지 광산부는 이번주 연료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