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4월 22일부터 과테말라의 우기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30일 께짤떼낭고와 또또니까빤에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농작물과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은 19일(금)까지 전형적인 우기철 날씨가 나타나며 늦은 오후나 밤 시간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기가 끝나가는 11월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우기가 끝나는 11월 상반기 까지 최소 3차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과 재난대책본부는 현재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없으나 우기 종료전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기가 시작된 후 200만 명 가까운 과테말라 주민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은 아직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된 건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25일 이후 우기가 끝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0월 중순 우기가 끝난 후 10월 말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2월~3월 초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재난대책본부는 이번주 폭염이 끝나면 다음주 부터는 더 강력한 우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