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는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며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과 멕시코가 한파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테말라도 19일부터 또 다른 한랭전선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Quetzaltenango 최저기온은 영상 2도까지 하락했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연말부터 이어진 추위가 이번 주말도 계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추위가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며 중서부 고원지대 최저기온은 영상 1도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월요일부터 과테말라에 추위가 시작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다른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날씨가 내년 초 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