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우기가 끝나는 11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13~16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오며 기온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기상청과 재난대책본부는 유카탄 반도에서 접근하고 있는 한랭전선으로 인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수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월 중순 우기가 끝난 후 10월 말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2월~3월 초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재난대책본부는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며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과 멕시코가 한파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테말라도 19일부터 또 다른 한랭전선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Quetzaltenango 최저기온은 영상 2도까지 하락했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연말부터 이어진 추위가 이번 주말도 계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추위가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며 중서부 고원지대 최저기온은 영상 1도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