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복구작업으로 폐쇄되었던 Palin-Escuintla 고속도로가 일부 재개콩 되었지만 여전히 화물차는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정책 조정위원회(CNT)는 Palin-Escuintla 고속도로 유실 사고 이 외에도 대체 도로로 사용되는 CA-9 곳곳에서 산사태와 침수 및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화물차 이동의 중단을 권고했다.
믹스코시 의회는 특정 시간 외에도 특정 지역에 대해 화물차의 진입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화물차와 대중교통의 면허취득 기준 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6출 이상 대형화물차의 이용이 허용된 5월 이 후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통신부는 세마나 산타 기간 화물차 운행제한 조건을 발표했다.
지난해 화물차 도난사건이 하루 평균 30건에 달하지만 신고는 169건에 불과했다.
화물차연합 소속 차량들이 8일 오전 9시부터 과테말라 동서남북 진입로에서 시위를 벌였으나 주관부서인 에너지광산부의 Alberto Pimentel 장관은 "현재로서는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연료값 인상에 항의하는 전국화물차연합이 8일 오전 9시부터 과테말라 시내 주요 진입로 4곳에서 저속이동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화물차가 길가 주택을 덮치며 3명이 사망하고 화물차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다.
대중교통의 제3자 보상 보험가입 의무정책 시행을 정부가 또 다시 6개월 후로 연장했다.
대중교통의 보험의무가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들이 2일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차량이동 시위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