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멕시코 베라쿠르주에서 발견된 CJNG의 Narcomanta에 이어 뻬뗀주에서도 6월 4일 과테말라 범죄조직에 보내는 Narcomanta가 발견되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7일 Peten, Banrural 지점에서 현금을 이송하던 Forza 소속 경비원들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Peten의 주택에서 발견된 시신 6구는 마약조직간의 다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Peten의 한 주택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된 가운데, 사건 현장 주변에서는 소총 탄피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뭉치가 발견되었다.
주민은 군이 무고한 어른 2명과 어린이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착륙한 불법 항공기에 대한 군과 경찰의 수색을 막아섰다.
농수산식품부는 Peten에 대규모 메뚜기떼가 출현했다고 경고하고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9일에 이어 11일 또 다시 불에 탄 비행기가 발견되었다.
26일 오전 Peten에서 불법물품(마약으로 추정)을 운송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불에 탄 비행기를 군이 발견했다.
Peten의 한 마을에서 치료사로 인해 최근 한 사람이 죽었다며 주민들에 의해 화형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