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당과 Sandra Torres 후보는 일부의 결선투표 연기 주장에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선거법원은 2차 결선투표에 Bernardo Arévalo 후보와 Sandra Torres 후보가 거의 확정적 이라고 밝혔다.
UNE당은 자당의 선거운동원이 다른 차량을 향해 총을 꺼내든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시장직을 얻기 위한 UNE, Todos, Creo, Valor 및 Unionista 당의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다.
Valor당 지지자가 UNE당 지지자에게 총을 쏘고 위협했다.
공식선거일 첫 날, 유세를 벌인 산드라 또레스는 사회발전과 지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UNE당의 대선후보인 Sandra Torres의 딸 Lourdes Teresita de León Torres가 같은 당의 비례후보 2번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TSE는 UNE당의 Romeo Estuardo Guerra Lemus 후보자격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
헌법 186조에 따라 UNE당의 Romeo Estuardo Guerra Lemus 부통령 후보자 자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Sandra Torres 후보가 2019년에 이어 UNE 당의 대선후보로 다시 선출되었다.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
UNE 당 의원들이 유류세 면제법안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