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차량 혼잡이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말 휴가를 떠나려는 여행객과 쇼핑객들로 인해 도로 정체가 예상된다.
지난주 소나 18의 주택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7구 중 6구의 사인은 질식사로 밝혀졌다.
SIB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부터 26일 까지 은행을 비롯한 각종 금융회사들이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5일 새벽 지진 이 후 과테말라 내 여진이 53차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태평양 공해상에서 마약 1.5톤을 싣고 가던 반 잠수정이 군에 의해 발견되었다.
코로나 이 후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은 상인들이 대목을 기다리고 있으나 여전히 소비가 회복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월드컵 경기를 보던 68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대통령과 성관계 후 협박을 받고 있다는 Roberto라는 남성이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GDP가 전년대비 4% 성장했으나 인플레이션은 9.5%를 기록했다.
15일 새벽 과테말라 시내에서 리히터 규모 2.6~3.2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다.
연말 보너스 지급과 쇼핑이 늘어나며 시장에서의 현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군은 최신형 헬기 2대를 구입해 12월 15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