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받으며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Manuel Baldizón에 대해 Feci가 법원에 재수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3-02-15 16:46
0 댓글

엘살바도르 정부는 자국의 범죄퇴치 모델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중미 국가들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과테말라의 상황이 엘살바도르와 같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2023-02-15 16:28
0 댓글

경찰을 사칭해 압수된 밀수품을 판매하겠다던 사기꾼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  2023-02-15 16:07
0 댓글

지난 2021년 콜롬버스의 날(Día de la Hispanidad'나 Dia Nacional de España')에 벌어진 시위에서 동상을 훼손한 남성이 검찰로부터 9년의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  2023-02-15 15:35
0 댓글

14일 오전 변전소 고장으로 국가간 전력망이 끊어지며 과테말라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  2023-02-14 23:57
0 댓글

과테말라에서 소송을 통해 이혼을 진행하는 경우 8천~10만 께짤의 비용과 1.5~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  2023-02-14 22:20
0 댓글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  2023-02-14 21:27
0 댓글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  2023-02-13 23:58
0 댓글

최고선거법원은 정해진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공공기물을 이용한 선거홍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2023-02-13 23:42
0 댓글

이번주말 또 다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  2023-02-13 21:22
0 댓글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늘었지만 자동차 수입은 감소했다.

  •  2023-02-13 15:34
0 댓글

지난해 대외무역액이 2021년 대비 18.8% 성장했다.

  •  2023-02-12 21:46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