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트렌스 젠더를 살해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21년 형을 선고받았다.
국립과학 수사연구소는 지난해 살해당한 피해자가 2021년 보다 4.5% 증가한 4,26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신생아 이름은 Maria와 Jose였다.
기상청은 멕시코만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으로 5일부터 흐리거나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년간 미국에서 추방된 과테말라 국민들이 8만 명에 달한다.
일부 장관들은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곧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를 역주행 하던 경찰 순찰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에 의해 후진해 차량 정체행렬 가장 뒤로 돌아 갔다.
지난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엘살바도르 도로 11.5km 지점의 보수공사로 인해 오는 6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7세 여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용의자들이 지역 마약조직의 두목이 강요해 시신을 묻은 것 뿐이며 피해자의 아버지도 연루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범죄경력이나 문서 미소지로 입국이 불허된 외국인은 67개국 3,208명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 실시와 대학들의 개강으로 1월 말과 2월 초의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청은 과테말라 여권발급 업무가 1월 4일 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