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보건부는 9월 30일부터 청소년(12세~17세)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GSS는 심장병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차와 2차 백신간의 접종간격이 90일 이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61일로 축소된지 열흘만에 다시 28일로 축소되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0월 15일 화이자 백신 250만회가 도착하며 이를 청소년들 백신접종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끼체주 Santa Cruz 시에서는 12세~17세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다.
믹스코시는 관내 차량관련 업체에 매월 일정금액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의 백신접종률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12세~17세(210만명)의 접종에 필요한 화이자 백신이 7만회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CACIF는 94개 기업을 대상으로 2~3분기 경제 상황과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기업의 40%는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이 공석인 FECI 부장검사에 부부장검사로 일해 온 Ruth Patricia Arrazola González 검사를 임명했다.
과테말라 시내의 일부 백신접종 센터에는 대기줄도 없이 한산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16일,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던 Ixcán 도로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해 도로가 폐쇄되었다.